불가리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가리아 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1 불가리아 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1 불가리아에서 6개월을 현지 불가리인들과 같이 지내온 미국 여행가가 불가리아에 여행을 갔던 다른 여행자들과 얘기를 하다가 그들이 불가리에서 느꼈던 점에 놀랐다고 합니다. 불가리아에는 싼 맥주와 해변밖에 볼게 없다고.... 아무래도 현지인들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얘기를 듣고 그 지역에서 일정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주는 정보만큼 도움이 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불가리아도 스페인이나 프랑스, 미국 등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갔다 왔고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기에 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불가리에 가기 전에 맥주가 싸다, 갈 만한 해변이 있다라는 사실 외에 알아두면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1. 불가리아어 불가리아.. 불가리아 가 볼만한 곳 2 2. Arbanasi 불가리아의 중북부에 있는 Velico Tarnovo 의 마을인 Arbanasi는 높은 고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Arbanasi는 많은 여행자들과 불가리아 사람들에게도 인기있는 관광지로, 17세기에서 18세기에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교회와 역사적인 건축물, 기념비들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진기하고 예스러운 자갈로 만들어진 길과 오래된 집들이 아르바니시의 독특한 스타일의 성벽에 둘러싸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이 작은 마을에 호텔과 레스토랑이 꽤 많다고 합니다. 첫번째, Nativity Church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인기 스팟은 Nativity Church, 탄생 교회로 1632년에서 1649년경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프레스코화법, 즉 건축물 표면에 바른 석회가 .. 불가리아 가 볼만한 곳 1. Burgas 부르가스 불가리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라고 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걸어서 도시를 관광하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고요, 여러개의 기념비와 박물관,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은 긴 여름과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고 많은 다양한 종의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름에 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10월에 부르가스를 갔던 어떤 외국 여행자는 흐린 날씨 때문에 그닥 좋은 기억이 없었다고 하네요. 부르가스에 가기로 했다면 시내 중심가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 버스나 기차등을 이용해서 day trip으로 주변 여러 관광지를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Marina Burgas Hotel에 머물렀던 외국 여행자는 .. 이전 1 다음